‘뮤뱅’ 빅스, 섹시한 질투의 화신…‘다이너마이트’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5.06 18: 18

아이돌그룹 빅스가 섹시한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빅스는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화려한 의상과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의 마음을 절묘하게 그려낸 가사와 폭발적 가창력을 통해 관객들의 귀까지 즐겁게 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