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슈퍼주니어 'U' 완벽 소화..압도적 칼군무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05.05 18: 46

보이그룹 세븐틴이 슈퍼주니어로 변신했다.
세븐틴은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시간을 달리는 차트'에서 슈퍼주니어의 '유'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별로 역할을 나눈 세븐틴은 칼군무와 특유의 제스처까지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이들의 안무와 무대 매너는 환호를 얻기에 충분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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