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새 앨범은 9월 발표?..이찬혁 생일이 유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05 17: 10

악동뮤지션은 올해 두 개의 앨범 발표를 계획했다. '사춘기 상권'은 4일에 나왔는데 '하권'은 가을에 나올 전망이다. 
이찬혁은 5일 오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상권이 수현이 생일에 나왔다. 제 생일은 9월 12일이다. 사장님의 센스를 기대해 보겠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악동뮤지션은 전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리 바이'로 활동을 시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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