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슈주X이수만, SM의 산증인들의 방긋 미소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05 12: 18

 그룹 슈퍼주니어와 SM 엔터테이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친분을 과시했다.
강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이수만 선생님 그리고 우리 멤버들 마치 어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라는 말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이수만 프로듀서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복무 중인 최시원과 동해도 보여 반가움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슈퍼주니어 완전체 그립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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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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