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마베’ 손주안, 땀범벅이 된 베스트 드라이버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05 11: 59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내일은 드디어 #어린이날 하도 집을 빙글빙글 돌아서 땀범벅 #베스트 드라이버 #bmw #베이비레이서”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안이는 미리 받은 어린이 선물인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쁜 주안이. 많이 큰 듯 하네요“, “어린이 날 선물을 일찍 발견한 덕분에 잘 타고 노는 주안이”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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