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민아·유나, 이번엔 캔디걸..상큼 터졌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5.05 08: 37

 걸그룹 AOA의 유나와 민아, 설현이 깜찍한 캔디걸로 변신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AOA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유나와 민아, 설현의 ‘굿 럭(Good Luck)’ 위크엔드(WEEKEN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레드, 블루, 옐로우 등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톡톡 튀는 의상으로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건강하고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의 모습을 담은 위크(WEEK) 버전과는 사뭇 다른 상큼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6일 컴백한다. /seon@osen.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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