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메이커’, 오늘 첫방..강인·정준영 등 비글 4인방 출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06 06: 30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가 막을 올린다.
JTBC ‘히트메이커’가 오늘(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히트메이커’는 스타일아이콘원정대가 해외에서 현지 트렌트를 체험하고 액티비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타일아이콘원정대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2AM의 정진운, 가수 정준영, 모델 이철우 등 ‘핫’한 남자들이 나섰다.

이들은 독일에서 유럽 젊은 세대에게 신종 레포츠 액티비티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포크 호크(Sport Hock)를 배웠다. 이뿐 아니라 현지에서 SNS 스타들과 버스킹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훈훈한 남자 네 명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비글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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