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곽도원 "연인 장소연, 잘 만나고 있다..칸 함께 간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4 12: 04

 배우 곽도원이 '곡성'에서 함께 부부로 출연한 연인 장소연에 대해서 언급했다
곽도원은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곡성' 관련 인터뷰에서 "현재 잘 만나고 있다"며 "칸에도 함께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 여부에 대한 질문에 "노력하고 있다"고 쑥쓰럽게 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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