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찬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2 22: 15

 이찬오 셰프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을 공개했다.
이찬오 셰프는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했다"며 "근데 지금은 별이 하나가 됏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나가서 별이 한 개로 떨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냉부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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