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친구' 위너 이승훈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4.30 22: 02

'반달친구' 위너의 이승훈이 장래희망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와 아이들이 작은 운동회를 했다.
이승훈은 군기반장으로 아이들을 컨트롤하며 아이들을 이끌었다.

이승훈은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아이들도 좋아했고 선생님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반달친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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