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16개월 채흔, 6살 소흔보다 많이 먹어"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04.30 17: 29

 사강 부부가 채흔의 놀라운 먹성에 궁금증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사강 부부는 16개월 된 딸 채흔의 활발한 배변 활동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는 것. 이에 대해 사강은 "16개월된 채흔이가 6살 소흔이보다 많이 먹는다"며 의아해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오마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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