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시아 "서우, 유치원 지각한 적 한번도 없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04.30 17: 08

 정시아가 서우를 위해 택시를 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백도빈과 정시아는 서우 등원을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차는 방전이 된 상태. 결국 정시아는 서우와 함께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다. 정시아는 "서우가 워낙 좋아해서 유치원에 지각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오마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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