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라미란 "가수가 꿈..소장용 음반 제작하고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4.29 23: 31

라미란이 어렸을 때 꿈이 가수였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라미란의 꿈을 이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은 "어렸을 때 이선희, 주현미씨 노래를 즐겨 듣고, 따라 불렀다. 잠깐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기회가 되면 소장용 음반 하나 제작하고 싶다"고 꿈을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노래방 음반처럼 앨범을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