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표 다이너마트가 터졌다..'믿고보는' 퍼포먼스

빅스가 다이너마이트를 제대로 터뜨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빅스는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무대에 섰다. 새빨간 조명들 사이 빅스의 카리스마는 유난히 빛났다. 

빅스 표 퍼포먼스는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 이들은 파워풀한 칼 군무와 역동적인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라이브는 당연지사. 

1위 후보에 오른 만큼 완벽한 무대로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만족시켰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