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소년공화국, 카리스마 물올랐다..'숨멎' 퍼포먼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29 17: 19

소년공화국이 완전한 남자가 됐다. 
소년공화국은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겟 다운'을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나온 다섯 멤버는 '상남자' 카리스마로 여심을 자극했다. 
물오른 비주얼이 한몫했다. 여기에 성숙해진 남성미와 강렬한 섹시미를 더해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팀명과 달리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이들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