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마베’ 태린·태오, 병아리 닮은 깜찍 공항패션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9 11: 19

 배우 리키김이 딸 태린, 아들 태오와 함께 여행길에 올렸다.
리키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태kids #trip with daddy on our way”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김은 두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한 손에는 캐리어 가방까지 끌고 있는 와중에도 태오를 향해서 눈을 떼지 않는다. 태오와 태린이는 노란색 카디건을 커플룩으로 입어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행 잘 다녀오세요”, “다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리키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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