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X조윤희 '보디가드', 오늘(28일) 첫방…몸무게 공개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4.28 09: 45

조윤희 이동욱이 진행자로 나선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가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CJ E&M은 28일 이같이 밝히며 이날 첫 방송에서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를 비롯한 MC군단이 몸무게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인 100명과 함께 사이클링에 직접 도전하는 등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보여 기대감을 모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콘셉트의 코너를 통해 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운동도 하며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을 목표로 한다.
이 외에도 첫 방송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보디 콤플렉스를 커버할 수 있는 스타일링 비법과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친룩’ 스타일링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내 몸을 지키는 보디쇼'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jy0401@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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