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티크' 한혜진 "힙은 모든 핏의 중심..신경 많이 쓴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04.27 19: 33

모델 한혜진이 배와 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혜진은 27일 네이버 V앱으로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에서 패션 노하우로 "패션의 완성은 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자신의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이라고 묻자 "자신 있다기 보다는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또 한혜진은 "배와 힙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옷을 입을 때도 힙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 /parkjy@osen.co.kr
[사진] V앱 '기부티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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