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꼴등 염정인, 히든카드 베이식 만났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4.22 22: 12

'힙합의 민족' 첫 번째 경연에서 꼴등을 한 염정인이 새 히든 프로듀서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염정인이 두 번째 경연에서 새 히든 카드 베이식을 만났다.
염정인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한 베이식과 함께 미션을 하게 됐다. 베이식은 "에너지가 넘친다. 기대되고 흥분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힙합의 민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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