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한채영, 머리는 탔지만 명불허전 바비 인형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2 10: 13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 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 왜이래~?”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헤치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다소 머릿결이 푸석푸석해 보여 한채영의 걱정이 십분 이해하게 된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래도 아름다워요”, “머리카락 잘라야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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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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