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모르모트PD, 재능 찾았나..스케이트보드 완벽성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4.22 09: 55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모르모트 PD가 드디어 자신의 재능을 찾은 듯하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윤도현이 고난도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서 윤도현은 업그레이드된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전수할 예정. 일반인 대표로 모르모트 PD가 나서 기술을 복습했다.

윤도현은 고난도 기술인 ‘틱택’과 ‘알리’ 기술을 알려줬고 모르모트 PD가 따라했다. 특히 모르모트 PD는 보통 일주일 넘게 걸리는 고난도 기술을 단시간에 성공하고 배우지 않았던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 윤도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뿐 아니라 이날 윤도현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패러디, ‘보드레터’를 진행했고 5세 스케이트보드 신동과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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