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지드래곤, 숨겨지지 않는 몽환 눈빛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1 11: 37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근황을 알렸다.
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검은색 후드티를 깊이 뒤집어쓰고 입을 가린 채 코와 눈만 내보였다. 민낯인 얼굴에 곧게 선 콧날과 몽환적인 눈빛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매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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