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아육대' 때 왕 고참, 하지만 우리도 아직 신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19 16: 44

빅스가 초심으로 돌아간다기보다는 늘 신인 같은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스는 19일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5번째 싱글 '젤로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렌즈를 끼고 나왔는데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데뷔 초 때로 돌아간다는 마음인건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리더 엔은 "지난 설 때 '아육대'에 가 보니까 우리가 가장 선배더라. 하지만 빅스는 아직 신인 같은 마음이고 현재진행형이다. 아직 초심을 이야기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빅스는 이날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컴백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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