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질투의 신으로 컴백, 설레고 기대된다" 소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19 16: 13

'콘셉트돌' 빅스가 신선함을 품고 컴백했다. 
빅스는 19일 오후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5번째 싱글 '젤로스'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소감을 묻는 말에 "항상 이 맘 때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다"고 답했다. 
리더 엔은 "나름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활짝 웃었다. 

멤버들은 "얼마 전 '차이나 뮤직어워드'에서 핫 아이돌 상을 받았다. 정말 영광이었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체인드 업'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는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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