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딴따라’ 혜리, 밥차 앞 ‘폭풍 감사+애교’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촬영 현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촬영중♡ 유영아 작가님이 쏘신 간식을 열심히 먹고 오늘도 촬영을 열심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제작발표회에서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담요를 둘러메고 간식차 앞에서 깜찍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 먹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