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정유미, “잠 못드는 베이징의 밤” 고혹미 가득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8 11: 13

 배우 정유미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못드는 베이징의 밤. 피곤해. 잘자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편안한 자세로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조명과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유미는 중국 기업 'D&S Media Group' 창립 20주년 행사 참석차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생 많았어요~”, “수고했어요 유미 씨”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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