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조들호' 후속 4부작? 확정 No, 논의 중"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4.14 16: 49

KBS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후속작이 4부작 드라마로 편성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KBS 측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14일 OSEN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후속작으로 4부작 드라마가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