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구하라·설리, 이렇게 귀여운 악동들을 봤나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4 10: 10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와 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배우 설리가 친분을 과시했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엽게 윙크해보이기도 하고 익살맞게 입술을 내밀거나 머리카락으로 콧수염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 “폭풍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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