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앤 해서웨이 득남, 첫 아들 이름은 '조나단'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4.08 08: 22

 할리우드 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7일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4일 남편 애덤 슐먼과의 사이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조나단 로즈뱅크스 슐먼(Jonathan Rosebanks Shulman)이다. 
앤 해서웨이는 애덤 슐만과 4년의 연애 끝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앤 해서웨이의 임신 사실은 올해 초 그가 비키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알려졌다. 

특히 결혼 초반부터 그는 자신이 늘 엄마가 되고 싶다며, 바람을 알려온 것으로 알려져 2세에 더 관심이 몰린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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