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레인보우 재경, 미모는 ‘모전여전’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07 17: 51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즐겼다.
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ekyung & #mom”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재경은 쇄골이 드러나는 시원한 밝게 미소 짓고 있고, 그 뒤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가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변의 석양과 어우러진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매 같아 보여요”, “어머님 오랜만이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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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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