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우리는 신화입니다!” 귀여움 폭발 인증샷

 그룹 신화가 18주년 콘서트를 가졌다.

방송인 박슬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 오빠들이랑 이번 주 #섹션tv연예통신 #스타팅 함께 했습니다.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기운 넘치고 행복해지고 넉넉해지는 대한민국 최정상의 그룹. 웃다 울길 반복했던 인터뷰”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와 신화 멤버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신화는 검정 정장에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슬기 부러워요!”, “인터뷰 기대하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sungruon@osen.co.kr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