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진구, 허셰프 소금 뿌리기 신공 '웃음 가득'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01 10: 49

 배우 진구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허셰프로 변신했다.
진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셰프로 변신! 허상사 간만에 실컷 웃었던 하루. 그립던 그날”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구는 닭요리에 높게 손을 올려 소금을 치고 있다. 이는 지난 31일에 방영된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한 장면이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서상사 멋지지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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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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