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송중기, “토미야 인상 좀 펴” 훈훈 다정샷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31 11: 29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는 외국인 배우와 인증사진을 찍었다.
배우 알리(토미 역)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중기는 일상복에 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부러워”, “송중기 얼굴 너무 작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