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모바일 방송 '블락비의 사생활' 공개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3.30 08: 58

 지난주 블락비의 박경, 태일, 재효가 해요 TV의 '블락비의 사생활' 1회에 출연해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엽사 촬영 순간을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30일 두 번째 방송는 블락비의 유닛인 바스타즈 멤버들이 출연해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라면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
평소에도 블락비는 특정 라면을 즐겨 먹고, 해외 투어 중에도 이 라면만 찾는다는데 과연 유권, 비범, 피오가 선보이는 그들만의 라면 레시피는 어떤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리드싱글 '몇 년 후에' 공개 이후 첫 번째 공식적인 자리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 및 숨겨진 의도에 대한 코멘터리를 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락비의 사생활은 한국의 '해요TV' 뿐 아니라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앱을 통해서 중국에도 동시 생중계 되며, 1회 방송의 경우 중국에서 108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블락비의 사생활은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30일 밤 9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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