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측 “스페셜 방송, 구성 논의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3.29 15: 33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스페셜 방송을 준비 중이다.
‘태양의 후예’ 측은 29일 오후 OSEN에 “스페셜 방송을 준비 중”이라면서 “현재 구성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16부작으로 기획됐다. 다음 달 14일 종영할 예정. 스페셜 방송은 드라마의 인기에 따라 준비됐다. 이에 따라 ‘마스터-국수의 신’ 첫 방송은 일주일 연기됐다. / jmpyo@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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