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새 둥지 틀고 4월 컴백 예고..언니가 돌아온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3.28 08: 10

왁스가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왁스의 새 소속사인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4월 말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후에도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98년 데뷔한 왁스는 '화장을 고치고', '오빠', '머니', 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다. 27일에는 SBS '런닝맨'에 나와 뜻밖의 예능감을 자랑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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