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신현준 "4월 초 출산 예정..아빠 된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3.26 21: 34

배우 신현준이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4월임을 알렸다. 
신현준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말에 "그렇다"며 시청자들에게 절을 올렸다. 
이어 그는 "출산 예정일이 4월이다. 4월 초면 아빠가 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탕웨이의 D라인 사진이 공개됐다. /eujenej@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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