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측 “촬영 중 부상, 활동 이어갈 것”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3.26 19: 19

가수 신지가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당했지만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지 측은 26일 오후 OSEN에 “신지 씨가 프로그램 촬영 중 넘어져서 얼굴과 몸에 찰과상을 입었고 손가락 깁스를 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이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라서 다음 주 녹화에는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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