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아현 "뮤로 걸그룹 데뷔할 뻔, 후임 김준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3.26 19: 09

배우 이아현이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과거를 밝혔다. 
이아현은 26일 오후 배우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과거를 알렸다. 
그는 "뮤로 데뷔를 할 뻔 했다. 내가 배우로 오면서 김준희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걸그룹 댄스를 부탁했고, 이아현은 센스 넘치는 댄스로 웃음을 줬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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