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정글의 법칙’ 조타, 부상에도 침착한 예비 족장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25 12: 04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가 정글에서 부상을 당했다.
SBS 정글의 법칙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침착한 #조타 아프지 마세요~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타는 다리 부상을 입었는지 바닥에 주저앉아 서강준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조타는 예비 족장으로 불릴 만큼 침착하고 담담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런 마음 아프게 다치고 그래요”, “우리 조타 다치게 하지마요” 등의 댓글로 걱정스런 마음을 전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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