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설리, 혹시 쌍둥이? 귀여운 나르시스트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25 10: 31

 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가 귀여운 나르시스트 면모를 보였다.
설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쌍둥이였다면 둘이 사랑에 빠졌겠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청순한 미모와 봄을 연상하게 만드는 메이크업과 옷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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