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현아·제시, 오늘도 예쁜 센 언니들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24 13: 24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가수 제시가 친분을 과시했다.
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늘도 예뻐”라는 말과 함께 제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검정 원피스에 빨간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했고, 현아는 큰 와이셔츠를 원피스처럼 소화해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함께 게스트로 나가고, 서울패션위크에도 함께 동행 하는 등 절친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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