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측 “‘뷰티풀마인드’ 출연 사실 무근, 제안도 없었다” [공식입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3.24 10: 58

배우 이제훈 측이 KBS 2TV ‘뷰티풀 마인드’의 출연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이제훈 측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4일 OSEN에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 제안 받은 적도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제훈이 tvN ‘시그널’의 차기작으로 ‘뷰티풀 마인드’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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