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였다..엑시 예상 적중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3.20 17: 23

 ‘복면가왕’에 출연한 혼저옵서예는 가수 미나였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6대 가왕을 뽑기위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첫 무대에서는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로 맞붙었다. 후끈한 몸매 대결로 화끈하게 포문을 연 두 사람은 각자의 보컬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노셨군요’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극찬을 받았다. ‘혼저옵서예’는 파워풀한 댄스로 눈길을 끌기도.

첫 라운드의 승자는 ‘노셨군요’였다. ‘혼저옵서예’는 ‘전화받아’를 부른 섹시 가수 미나였다.
그가 공개되기 전 우주소녀 엑시가 이를 정확하게 맞춰 눈길을 끌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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