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유주X선율, 봄이 왔구나..‘보일 듯 말 듯’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3.20 16: 14

 봄이 왔음을 알리는 노래 같다.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와 업텐션 선율이 설레는 ‘케미’로 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보일 듯 말 듯’으로 호흡을 맞췄다.
유주와 선율은 특유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설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안정된 가창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꽤나 인상적.

두 사람의 특별한 조합은 그 자체로 봄 같았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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