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싶남' 러블리즈 케이 "올리버장, 친오빠 같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3.19 23: 14

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올리버장에 대해 칭찬했다. 
19일 방송된 '가싶남'에서는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해서 실험을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올리브 장은 케이에게 다정하게 어떤 운동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러면서 차분하게 복근 운동을 알려주며 계속 칭찬해줬다. 이어 둘은 럭비공을 주고 받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험이 끝난 케이는 "올리버장이 친오빠처럼 잘해줬다"며 "너무 편안하게 운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가싶남'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