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차오루, 과감한 민낯 공개..'걸그룹→미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3.19 00: 01

 
차오루가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했다. 걸그룹 멤버에서 친근한 미옥이로 변신한 것. 
차오루는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대장할매와 함께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먼저 화장기를 지우고 세수를 한 차오루는 한결 어려진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대장할매를 따라 윗옷을 바지 안에 집어넣는 엉뚱함을 발산하기도 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집으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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