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개리 in 뉴욕, 정신줄 놓고 멍 때리기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11 14: 21

 리쌍의 개리가 뉴욕에서 일상을 전했다.
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요커 따라 잡기 5일째, 헛것 보임”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흰 셔츠에 검은 바지로 심플하게 차려 입고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다. 살짝 지친 모습이 드러나는 멍한 표정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이 많이 상했다. 다음 주 콘서트 파이팅”, “뉴욕에서 만나면 계탄 거 맞죠?”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개리가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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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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