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여행 또 간다..“일정 조율 중”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 여행을 한 번 더 갈 전망이다.

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서유기’ 멤버들은 현재 제작진으로부터 조만간 추가 촬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신서유기’는 앞서 지난 달 중국 청두 여행을 마친 상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 여행을 즐겼다.

아직 시즌 2 방송 날짜와 공개 방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추가 여행 날짜 역시 미정이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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