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윤계상, 리빙 소품숍 운영..수익금 일부 기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3.07 21: 15

'명단공개' 윤계상이 리빙 소품숍을 운영 중이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연계계 장사의 신, 색다른 사업으로 대박난 스타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윤계상은 연예계 장사의 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계상은 리빙 편집숍을 운영 중이었다. 윤계상은 지난해 5월 소품숍을 오픈했다. 이하늬와 함께 배우 캘리그라피로 매장을 꾸며놨으며, 4개월 동안 내부공사를 하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품숍에서는 윤계상이 직접 해외에서 구매한 상품 등을 판매하고, 애완견을 모티브로 만든 소품을 판매 중이다. 또 수익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공개'는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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